TV 드라마

'슈퍼맨이돌아왔다' 아들 바보 넉살 등장→강경준, 아들과 함께 '돈' 공부(종합)

입력 2023-05-19 23: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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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슈퍼맨이돌아왔다' 캡처
KBS2TV '슈퍼맨이돌아왔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강경준이 아들에게 돈에 대한 개념을 교육시켰다.

19일 밤 10시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는 강경준과 아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넉살은 득남한 소감에 대해 "사실 이제서야 실감이 난다"며 "아직도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다"고 아빠가 된 근황에 대해 알렸다.

또 넉살은 아들 자랑을 해달라는 소유진 말에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성격이 유하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많이 울지 않고 주변에 이야기하면 최고 효자라고 한다"며 "지금 효도 다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넉살은 "전에는 다른 집 아기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는 바뀌었다"며 "이입을 해서 보게 된다"고 전했다.

이후 강경준과 아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강경준과 아들은 아침부터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아들은 강경준에게 "이게 만화를 틀어달라"고 했다.

하지만 아들이 고른건 하필이면 유료였다. 강경준은 "이거 다 돈내고 봐야하는거다"고 했지만 아들은 "그냥 틀어달라"고 했다. 이를 본 넉살은 "전 그래서 예고편만 보여준다"며 "결제 대신 예고편만 무한 재생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강경준은 아들에게 춤을 춘 뒤 뽀뽀해달라 했고 아들은 그대로 해줬다. 이에 강경준은 유료로 만화를 결제 한 뒤 아침준비에 나섰다. 하지만 기껏 결제를 해줬지만 아들은 10분만에 지루하다고 했다. 강경준은 끝까지 봐야한다고 했지만 아들은 재미 없어졌으니 밥을 먹겠다 했다.

아들은 밥을 먹으면서도 휴대폰 결제를 해야하는 걸 보고 싶다고 했다. 그러자 강경준은 아들에게 "돈을 너무 모른다"라며 "오늘은 돈에 대해 알아보자"고 했다.

강경준은 "돈에 대한 부분을 이해 시켜주고 싶었다"며 "저도 사실 많이 없는데 지금까지 아들을 키우면서 모든 걸 다 사주려는 성향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다 쓰니까 안 좋아한다"며 "그래서 이번에 아들에게 돈에 대한 개념을 갖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으로 교육을 해볼까 한다"라며 정우에게 용돈 버는 법을 가르치기로 했다.

우선 강경준은 동전 부터 오만원 권 까지 돈에 대해 설명 한 뒤 직접 일해서 번 돈을 저금통에 모아 아들이 사고 싶은 것을 사도록 하기로 했다. 강경준은 아들에게 돈 벌어서 뭐 하고 싶냐 물었고 아들은 비행기를 사고 싶다고 전했다.

본격적으로 아르바이트를 통해 아들이 직접 돈을 벌게 하려는 강경준은 우선 빨래나 방청소 등의 집안일을 시키겠다고 했다. 이에 강경준은 "그런 것들을 저희가 다 해줘서 이젠 스스로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그걸 해내고 용돈도 주고 하면 성취감에 더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다"고 했다. 그렇게 아들이 청소, 빨래 등을 해서 모은 용돈은 무려 66000원이었다.

밖에 나가서 쓰레기까지 주운 아들은 총 67000원을 용돈으로 얻었고 이후 장난감 가게에서 본인이 원하는 걸 사게됐다. 하지만 화려한 장난감에 아들은 이것저것 골랐고 결국 10만원이 넘었다. 강경준은 번 돈만큼만 살 수 있다고 해서 이것저것 빼고나니 500원만 남았다. 마지막으로 강경준은 아들을 데리고 은행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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