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하정우가 8년 만에 감독으로 돌아온다.
배우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관계자는 19일 헤럴드POP에 "하정우가 영화 'OB'를 준비하고 있다. 직접 연출 및 출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OB'는 골프와는 거리가 멀고 비즈니스와는 거리가 더 먼 연구원 창욱이 국가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펼치는 로비 골프 난장 소동극이다.
특히 하정우가 '허삼관' 이후 8년 만에 메가폰을 잡는 작품으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하정우는 영화 '1947 보스톤' , '피랍', '야행'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