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슴이 뛴다' 원지안, 피도 안 나올 냉혈인간..보건교사로 완벽 변신

입력 2023-05-18 08: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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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원지안의 매력이 펼쳐진다.

오는 6월 26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연출 이현석, 이민수 / 극본 김하나, 정승주)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뱀파이어 선우혈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한 내용이다.

다채로운 매력으로 중무장한 원지안은 극 중 기간제 보건교사이자 게스트하우스 주인 주인해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주인해는 넉넉하지 못한 형편으로, 안 해본 알바가 없을 정도로 악착같이 살아온 인물이다.

오늘(18일) 공개된 스틸 속 원지안은 냉온을 넘나드는 남다른 아우라로 분위기를 압도한다.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이목을 집중시키는가 하면 팔짱을 낀 채 차가운 표정을 지어 흥미롭다.

흰 가운을 입은 채 학교 기간제 보건교사로 완벽 변신한 그의 모습 또한 눈길을 끈다. 원지안은 특히 어려운 현실 속 차갑게 변할 수 밖에 없었던 주인해를 연기할 예정이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 후속으로 오는 6월 26일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위매드, 몬스터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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