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와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결혼한 가운데, 두 사람의 결혼을 예측한 성지글이 화제다.
김연아는 지난 2022년 10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김연아와 고우림은 2018년 아이스쇼에 포레스텔라가 축하 공연을 하면서 인연을 맺었으며 3년여의 교제 끝에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2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연아 남편 될 사람은 전 국민이 지켜보고 있는 상황에서 결혼하니 부담스러울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에 한 누리꾼이 댓글로 "저 김연아 누구랑 결혼하는지 아는데 그분도 연예인이에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어 누리꾼은 "노래하는 남자고 아주 유명하지는 않지만 팬층은 두꺼운 어린 남자"라고 결혼 상대를 묘사했다. 이어 누리꾼은 "올해 안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덧붙이며 상세한 결혼 시기를 이야기했다.
한편 김연아는 2010년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임명된 이후 아이티 대지진, 시리아 내전, 필리핀 하이옌 태풍, 네팔 지진을 비롯해 국내 소년소녀가장 돕기, 코로나19 대구지역 지원 등 국내외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왔다. 기금을 통한 후원뿐만 아니라 유니세프 캠페인에 재능기부를 하는 등 우리 사회의 기부 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하고 선한 영향력을 보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