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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전현무, 몽골서 10주년 자축 파티 중 "내가 제일 먼저 졸업한다"

입력 2023-05-20 10: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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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현무, 박나래, 김광규를 비롯한 무지개 회원 8인이 몽골에서 10주년 자축 파티를 즐겼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신비로운 나라 몽골에서 10주년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몽골식 숙소 게르에 도착한 무지개 멤버들은 요리, 양몰이, 소똥 치우기 세 팀으로 업무를 분담했다. 맛있는 저녁을 책임진 건 무지개 대표 요리사 박나래, 이장우, 키다.

이장우가 준비한 양고기 볶음, 키의 한국식 소고기 찹 스테이크, 박나래가 끓인 육개장에 현지 가이드가 준비해 준 몽골식 칼국수 고릴태 셜과 볶음국수 초이왕이 더해져 한국과 몽골식 한 상이 완성됐다.

무지개 회원들은 만찬에 빠질 수 없는 맥주 한잔을 기울이며 무지개 10주년을 축하했다. 전현무는 건배사로 “10주년을 축하하면서 우리의 끈끈한 가족애가 이어지길 바란다. 빨리 무지개 모임에서 탈출하길 기원해 주자”라고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기안84는 “이렇게 오래 있을 줄 몰랐어요(?)”라며 기안84다운 10주년 건배사를 외쳐 모두를 웃게 했다. 전현무는 “여기 있는 멤버 중 내가 제일 먼저 졸업한다"고 해 원성을 샀다.

10주년 무지개 파티는 코드 쿤스트의 위시리스트 ‘별 보기’로 마무리됐다. 코드 쿤스트는 “우리가 별이 된 거 같았다. 가장 좋았다”며 만족했다.

방송 말미에는 무지개 회원들을 태운 푸르공이 다시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모습이 그려져 이들이 도착한 곳이 어디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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