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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②]'범죄도시3' 아오키 무네타카 "손석구 칭찬 기뻐..빌런간 연대감 있다"

입력 2023-05-23 14: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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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아오키 무네타카/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아오키 무네타카/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일본 배우 아오키 무네타카가 손석구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영화 '범죄도시' 1편에서는 윤계상이, 2편에서는 손석구가 빌런으로 긴장감을 조성했다면, 3편에서는 2TOP 빌런 형식으로 이준혁과 아오키 무네타카가 활약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아오키 무네타카는 손석구와의 만남을 공개했다.

앞서 아오키 무네타카는 '범죄도시3' 시사회 뒤풀이에서 손석구를 만났다.

이와 관련 아오키 무네타카는 "손석구는 '범죄도시2'에서 봤고, '카지노'로도 봐서 팬으로서 너무 좋아하는 배우다"고 전했다.

이어 "손석구의 눈, 섬세한 연기가 너무 좋았다고 말씀드렸다"며 "손석구 역시 '리키' 역할에 대해 많이 칭찬해주셔서 너무 좋았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아오키 무네타카는 "'마석도' 펀치 너무 아프지 않냐 등 빌런들만 느낄 수 있는 연결이라고 할까, 연대감이 있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오키 무네타카의 첫 한국 영화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3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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