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걸환장' 미나, 17살 연하 ♥류필립 여자 따르는 사주에 충격 "눈웃음 하지마"(종합)

입력 2023-05-21 22:35:15
    • 복사완료!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 방송화면 캡처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미나가 17살 연하 남편 류필립의 사주풀이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스타 가족들의 해외여행기가 그려졌다.

역술가는 류필립의 사주에 “이 사주는 다른 여자들이 많이 따르는 사주다”라고 주장해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들었다. 미나의 어머니는 “그러면 안 되지”라고 발끈했다. 미나는 “눈웃음 주니까 그렇지. 눈웃음 하지마”라고 단속에 나섰다.

통역가는 번역하길 머뭇거리더니 “내년에 새로운 여자가 올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MC 박나래는 “빨리 클로징해야 할 것 같다”라고 걱정했다. 규현은 “재미로 보신다면서 왜 이러냐”라고 분위기를 전환시키려 했다. 박나래는 “재미로 시작해도 저런 얘기는 재미가 없다”라며 과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 방송화면 캡처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 방송화면 캡처

역술가는 “심적으로 힘든 시기가 온다. 새로운 여자와 아내 사이에서 고민할 수도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미나는 인터뷰에서 “솔직히 좀 놀랐다. 지금까지 살면서는 문제 일으킨 적은 없는데 보면 너무 친절하다, 여자한테. 평소에도 ‘조심해라, 연예계 생활 끝난다’ 이런 얘기 장난 반 진담 반 했었다”라고 털어놨다.

미나는 “지금까지는 진짜 가정적이다”라며 역술가의 말에 반박했고, 이에 역술가는 “스트레스가 쌓이면 터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결국 미나는 스튜디오에서 “몇 년 전에 ‘살림남’ 나갔었는데 35살 때 여자 조심하라고 했다. 지금 만으로 내년에 35살이다. 딱 맞다”라며 마음 한 켠의 찝찝함을 드러냈다. 류필립은 “우리가 결혼한 걸 모르고 있는 건가”라며 역술가의 의견에 황당해했다.

한편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닮은 듯 다른 스타 가족들의 좌충우돌 해외여행, 환상 혹은 환장이 될 패밀리 월드투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