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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제훈, 68억 강남 건물주 됐다..컴퍼니온 사옥 될까

입력 2023-05-25 11: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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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사진=민선유 기자
이제훈/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혜연기자]이제훈이 강남 건물주 대열에 합류해 화제다.

25일 한 매체는 이제훈이 자신이 대표로 있는 매니지먼트사 컴퍼니온 명의로 2021년 11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건물을 68억 7000만 원에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제훈은 지난해 4월 해당 건물을 근린생활시설로 건물 용도변경을 신청했고 현재 새 건물을 증축 중이다.

해당 지역은 강남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실사용 목적의 거래가 필수인 지역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제훈이 자신의 매니지먼트사 사옥으로 이용하려는 목적으로 건물을 매입한 게 아니냐고 추측했다.

앞서 이제훈은 지난 2021년 6월 21일 매니지먼트 컴퍼니온(COMPANY ON)을 설립했다. 당시 이제훈은 컴퍼니온의 대표이사로 이름을 올리며 매니지먼트 사업에 도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컴퍼니온 사명에 대해 '따뜻하다'의 온(溫)과 '온전하다'의 온(穩), 그리고 '켜다' ON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동행을 뜻하는 '컴페니언(COMPANION)' 발음과 유사한 점에 착안, '뜻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 동행하는 곳'이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제훈은 지난 2006년 단편영화 '진실 리트머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파수꾼', '고지전', '건축학개론', '박열', '아이 캔 스피크', 드라마 '시그널', '여우각시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명품 배우 반열에 올랐다.

또한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모범택시2'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MBC 새 드라마 '수사반장 1963 (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수사반장 1963 (가제)'은 레전드 드라마로 손꼽히는 '수사반장'의 리메이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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