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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아내 장정윤, 시母와 데이트.."아버님과 남편의 공통점? 아내 복 있다"('김승현가족')

입력 2023-05-28 21: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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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가족' 유튜브 캡처
'김승현가족'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승현의 아내 장정윤이 시모와 함께 데이트를 즐겼다.

28일 김승현은 유튜브 채널 '김승현가족'에 '좋은 건 내 덕! 나쁜 건 저이 탓! 광산김씨가문 며느리들의 뒷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승현의 아내 장정윤은 시모와 데이트하며 대화를 나눴다. 장정윤은 "그만하면 잘하는 남편이다. 그런데 고집이 있다"고 말했다. 시모는 "너 덕분에 이런 데도 온다. 스테이크를 좋아한다"며 좋아했다.

장정윤은 "남편은 어머님과 취향이 같다. 분위기 내는 걸 좋아한다"고 했다. 김승현은 "어렸을 때는 밥도 잘 안 먹고 잠도 잘 안 잤다. 엄청 힘들게 키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처음 인사드리러 갔을 때 남편에 대해서 잘 몰랐다. 그때 어머님께서 의미심장한 말씀을 하셨다. '너 살다보면 분명히 승현이에 대해서'라고 하셔서 '어? 뭐지?' 생각했는데, 어머님 말이 맞았다. 그때는 어떤 이야기를 들어도 좋았다"고 말했다.

또 장정윤은 "남편의 장점은 사과를 잘한다는 거다. 사과를 엄청 잘한다. 강의해도 될 정도다. 애초에 미안할 짓을 안 하면 되는데, 하고서 사과를 잘한다"고 했다.

시모는 "아들이 잘하면 아들 편인데, 아들이 못하면 네 편 들 거다"라고 했다. 장정윤은 "그래도 어머님은 아들 편이시지 않냐"라며 웃었다. 장정윤은 김승현이 시모와 외형적으로 닮았다며 "성격은 아버님을 닮았다"고 말했다.

장정윤은 김승현에 대한 불만으로 "좋은 거 사서 하나를 입으면 되는데, 싼 거를 사서 입고 버리고 입고 버린다. 오히려 돈이 더 나간다. 절약이 아니다. 질이 안 좋으니까 찢어졌다. 똑같은 걸 안 살텐데, 또 똑같은 걸 산다. 낭비벽이 있는 건 아닌데, 현명한 소비는 아니다. 돈에 관심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장정윤은 "아버님과 김승현의 공통점은 아내 복이 있다는 거다. 아내를 잘 만났다. 그것도 복이다"라고 해 시모를 기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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