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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교도소行..정규 편성 '관계자 외 출입금지', 놀라운 미지의 장소 예고[종합]

입력 2023-05-31 17: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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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김종국, 미미, 양세형/사진=SBS
이이경, 김종국, 미미, 양세형/사진=SB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관계자 외 출입금지'가 신박한 보안시설로의 출입을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31일 온라인 녹화중계를 통해 진행된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 제작발표회는 청주여자교도소에서 진행돼 김종국, 양세형, 이이경, 미미, 이동원PD가 참석했다.

정규 첫 방송으로 돌아오는 SBS 신규 프로그램 ‘관계자 외 출입금지’(연출 이동원, 고혜린, 왕성우/작가 김태희)는 외부인은 다가갈 수도 들여다볼 수도 없는 '관계자 외 출입금지' 구역에 1일 출입증을 받고 입장해 미지에 싸인 금지구역의 이야기를 봉인 해제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에서는 현 시각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나로우주센터'를 봉인 해제한다.

이PD는 "파일럿에서 정규로 갈 수 있어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파일럿 끝나자마자부터 바로 섭외를 시작했다. 네 분이 (제작발표회를 위해) 청주여자교도소에 오는 것도 오늘 아침에 아셨다"며 "철저하게 비밀리에 국가보안시설을 섭외를 하고 있다. 이번 시즌 보시면 저 장면에서 저 정도로 촬영이 가능한가 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놀라실 것 같다"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장소 선정 기준이 있을까. 이 PD는 "최초로 어디를 갈 수 있을까. 다른 방송국에서 못찍은 것을 찍어보자 했다. 파일럿에서도 시청자 분들의 요청 댓글을 달아주셔서 그 곳을 기준으로 삼았다"며 누리호 3차 발사를 성공했던 나로우주센터, 조폐공사, 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부, 전투기 공장 등을 언급했다. 이이경이 "그만 얘기해요"라며 스포일러를 방지하자 이 PD는 "다음 녹화장을 (출연진들이) 모르시고 계시지만 어마무시한 곳이 기다리고 있다"고 예고했다.

이이경, 김종국, 미미, 양세형, 왕성우 PD, 고혜린 PD, 이동원 PD/사진=SBS
이이경, 김종국, 미미, 양세형, 왕성우 PD, 고혜린 PD, 이동원 PD/사진=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로 얻은 경험이 영향을 미친 점이 있는지 묻자 김종국은 "내가 아예 모르던 세상의 부분들을 좀 더 생각할 수 있게 돼 시야가 넓어지는 게 있었다. 저희는 이해하고 알아간다고 노력하는데도 모르는 이야기들이 많이 남아있구나 한다"며 "어디 가서도 많은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는 경험으로 삼으려 한다"고 답했다.

이이경도 "그 분들의 노고, 그 안의 인내와 노력이 보여질 수 있기에 많은 분들이 보고 느끼는 게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공감했다. 이 PD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전국을 떠돌며 섭외하고 있다. 특별한 것 없고 찾아가서 설득하고 부탁드리고 하는데, 파일럿 방송을 좋게 봐주셔서 역으로 제안주시는 경우도 있고 많은 보안시설에서 저희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청자 분들이 편하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세상에 저런 곳이 있구나, 신기한 그림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땀흘리고 있다는 점에서 공감하고 응원해주시면 좋겠다"고 전해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SBS 신규프로그램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오는 1일 밤 9시 첫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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