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진짜가’ “좋아하는 여자 생겨”…백진희, 안재현과 이별에 서운+걱정

입력 2023-05-28 20: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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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백진희가 안재현과의 이별에 서운함을 느꼈다.

28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극본 조정주/연출 한준서) 20회에서는 이별을 준비하는 연두(백진희 분)와 태경(안재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계약 해지에 대해 다시 한 번 물은 연두는 태경이 계획을 말하자 “이 때만 기다려 온 사람 같네”라고 중얼거렸다. 태경은 “그건 오연두 씨도 마찬가지 아니냐”며 투덜거렸고, 연두는 “계약을 깨는 건 깨는 건데 왜 그렇게 말해요? 공태경 씨, 원래 그런 사람 아니잖아요. 내가 뭐 잘못했어요?”라고 물었다.

“우리 헤어지면 친구 하기로 했잖아요”라며 서운해 하던 연두는 “좋아하는 사람 생겨서요.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고요”라는 태경의 말에 깜짝 놀라 굳었다. 이후 그동안 태경이 해줬던 일을 떠올리며 씁쓸해 하던 연두는 유독 태경에게 날을 세우는 가족들의 모습에 “저러지 좀 말지”라며 또다시 혼자 남겨질 태경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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