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백종원이 새로운 백반집을 예고했다.
tvN ‘장사천재 백사장’ 지난 방송에서는 ‘백반집’이 유명세를 타면서 손님들이 몰려들기 시작하자, 과부하에 걸려 삐걱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백종원은 “욕심내지 말았어야 했다”며 무리한 운영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오늘(28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장사천재’ 백종원이 직접 나선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백종원은 가장 먼저 장사에 익숙하지 않은 직원과 아르바이트생에게 몸소 시범을 보이며 일하는 순서와 요령을 교육한다고.
본격 홀에 등판한 ‘장사천재’의 활약은 가장 큰 기대 포인트. 홀로 8화구를 운용하며 주방을 지배하던 백종원이 주문부터 고객응대까지 직접 나서며 ‘백반집’ 전체를 호령한다.
메뉴 역시 달라진다. 백종원을 대신해 주방장으로 전격 승진한 이장우가 모든 요리를 전담해야 하기 때문. 한국의 맛 떡볶이와 이탈리아의 맛 치즈를 결합하고, 피자를 굽던 화덕을 이용해 조리한 ‘치즈 폭탄 떡볶이’를 출시하며 저녁 장사를 시작한다.
한편 tvN ‘장사천재 백사장’ 9회는 오늘(28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tvN ‘장사천재 백사장’ 9회 예고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