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부산촌놈' 새 멤버는 배정남..부산 사나이들 이야기 한층 새로워진다

입력 2023-05-29 13:10:47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허성태, 이시언, 안보현, 곽준빈(곽튜브)이 ‘알잘딱깔센’의 정석을 과시했다.

28일(일) 방송된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연출 류호진, 윤인회)’ 6회에서는 주말을 맞이한 부산 사나이들이 각각 여유로운 휴일과 강도 높은 노동을 맛보며 워킹 홀리데이를 알차게 물들였다.

이날 안보현과 곽준빈은 평소보다 이른 새벽에 출근했지만 이미 바쁘게 돌아가고 있는 마켓 준비 현장에 당황을 금치 못했다. 예상외로 큰 스케일에 놀라기도 잠시, 두 사람은 바로 업무에 집중해 작물들을 척척 나르기 시작했다. 특히 직접 수확한 농작물들을 진열하던 안보현은 “우리가 어마어마한 일을 한 거였구나”라며 노동의 가치를 느끼기도 했다.

열심히 일한 이들에게 꿀 같은 쉬는 시간도 주어졌다. 농장 주인 리타가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자며 안보현과 곽준빈을 부추긴 것. ‘빅 보스’의 눈을 피해 현장을 빠져나가는 탈출 작전은 보는 이들마저 쫄깃하게 만들었다. 이어 공짜 아란치니로 에너지를 충전한 부산 사나이들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자연스레 업무에 합류해 무사히 일탈의 막을 내렸다.

그런가 하면 이시언은 또 다른 그림으로 재미를 더했다. 20분 남짓한 거리에서 연속으로 길을 잘못 들어 지각 위기에 처한 상황. 통통거리며 출근지로 뛰어가는 모습이 그의 남은 하루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케 했다.

그러나 고생 끝에 낙이 오듯 첫 번째 청소 장소를 찾은 이시언 앞에 멋진 창가 뷰가 펼쳐져 고난도 노동 속에서도 잠시나마 힐링을 즐길 수 있었다. 또한 이시언은 유리 조각이 튄 테이블을 닦기 전 흠집이 나지 않게 파편들을 미리 처치하는 것은 물론 더러워진 오븐 트레이도 새것처럼 탈바꿈시키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일꾼 면모를 뽐내 흐뭇함을 안겼다.

방송 말미, 새 멤버 배정남의 유쾌한 등장도 예고돼 더욱 새로운 즐거움을 기대케 하고있는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 7회는 시간대를 옮겨 오는 6월 5일(월)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