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강수정이 아들과 도쿄 스시집을 찾았다.
지난달 31일, 강수정은 유튜브 채널 '강수정'에 '엄마 우리 어디가? 도쿄 아자부주반 동네스시집(feat.도쿄타워&일루미네이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수정은 지난해 12월 가족들과 떠난 도쿄 여행을 공유했다. 강수정은 "스시를 먹으러 간다. 연말 분위기가 난다. 겨울 분위기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다"라고 말했다.
강수정은 아들 제민이에게 "누가 제일 예쁘지? 엄마!"라고 말했고, 제민이는 "아니에요"라고 장난쳤다. 강수정은 제민이가 물어보는 질문들에 모두 친절히 답했다.
강수정은 행인들을 따라 횡단보도 한가운데서 도쿄타워를 찍었다. 강수정은 "제민이는 레고를 갖고 싶어한다. 엄마는 거기에 있는 다른 걸 갖고 싶어한다"고 했다.
강수정은 제민이에게 "스시 중 어떤 걸 제일 좋아하냐"고 물었고, 제민이는 "참치"라며 "엄마가 손을 잡아서 지금 너무 차갑다. 제일 무서운 사람은 엄마다"라고 말했다.
강수정을 길을 지나가다가 과거 남편과 살았던 집을 방문했다. 제민이는 "저도 살고 싶다. 도쿄에 맛있는 게 많아서다. 홍콩은 친구가 있어서 좋다"고 이야기했다.
스시집에 도착한 강수정은 털게, 스시 등을 시켰다. 강수정은 "너무 부드럽고 맛있다"라며 다양한 음식을 소개했다.
강수정은 "여기 오길 잘한 것 같다. 제민이 데리고 너무 조용한 스시집을 가면 눈치보이기 때문"이라며 "이 동네에 살았었다. 우리 아들은 맛있는 걸 먹을 때 쉬지 않고 입안에 넣는다"라며 귀여워했다.
다 먹은 강수정은 "너무 많이 먹은 것 같다. 배가 진짜 부르다. 이제 뭘 먹을지 모르겠다. 이제 멈춰야겠다. 오늘도 아주 잘 먹었다"고 이야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