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서진이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아는 형이랑 첫 나불'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이서진은 홍콩에 도망갔던 시절을 언급했다.
이서진은 "난 깨끗해. 폭력도 없고, 아무 것도 없어"라면서 "한국 안 갈 생각하고 핸드폰도 안 켜놨어. 두달 좀 넘게 있었지"라고 회상했다.
이어 "인생 전체 제일 큰 위기였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서진은 결혼 안 할 거냐는 질문에 "지금 굳이 내가 뭐 할 생각은 없지. 굳이 지금 뭐 하러 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연애에 대해서는 "지금은 사실 데이트를 못하겠어. 그게 제일 문제인 거야. 그게 너무 귀찮아 가지고"라고 전했다.
아울러 "영화 보려면 밥 먹고 술 안 먹고 영화 보고 커피도 마시고 그래야 하는데 그 루틴을 이제 못하겠어"라며 "30대 때는 했어. 홍콩 가기 전까지 한 것 같아. 그때 충격이 컸다니까..그거만큼 힘든 날이 없었다고"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