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동욱, 김소연, 류경수가 같은 목표를 향해 뭉쳐 이들의 의기투합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tvN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연출 강신효, 극본 한우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하우픽쳐스) 측은 4일 산신 3인방 이연(이동욱 분), 류홍주(김소연 분), 천무영(류경수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산신즈’ 이연, 류홍주, 천무영의 위풍당당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니가미 용병단’의 우시우치보(정재원 분)는 치명적인 독을 품은 안개를 뿌리며 나타나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었다. 그러나 한 치의 흔들림 없는 산신 3인방의 서슬 퍼런 눈빛은 이 싸움의 승패를 가늠케 한다. 우시우치보 포획에 성공한 ‘산신즈’. 뭉치면 무서울 게 없는 산신 3인방의 사냥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해진다.
오늘(4일) 공개되는 ‘구미호뎐1938’ 10회에서는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한 이연의 살벌한 사냥이 계속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조선 산신들에게 뜻하지 않은 위기가 찾아온다. 치열하게 다투다가도 금세 한편이 되어 싸우는 ‘산신즈’의 활약이 돋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야차의 등장으로 아비규환이 된 반도호텔에서 펼쳐지는 싸움, ‘시니가미 용병단’에 맞선 산신들의 짜릿한 사냥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일본 요괴들을 혼쭐낼 산신 3인방의 막강한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 10회는 오늘(4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