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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인생 10년' 고마츠 나나 "'부산행', 기억에 남는 작품..韓콘텐츠 많이 본다"

입력 2023-06-05 11: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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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마츠 나나/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고마츠 나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고마츠 나나가 인상적인 한국 콘텐츠로 '부산행'을 꼽았다.

영화 '남은 인생 10년'(배급 디스테이션) 내한 기자간담회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배우 고마츠 나나, 사카구치 켄타로가 참석했다.

이날 고마츠 나나는 "OTT 플랫폼이 많이 생겨나면서 한국 작품들을 많이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행'이 많이 기억난다. 엔터테이너성이 뛰어나고, 재밌는 방식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국 드라마, 영화들을 보고 놀라거나 여러 가지 느낌을 받았다. 이야기도 만드는 방식이 독특한데 기술적인 면에서 눈이 간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이 한국 작품들을 접하고, 알고 싶다"고 털어놨다.

'남은 인생 10년'은 스무 살에 난치병을 선고받은 '마츠리'가 삶의 의지를 잃은 '카즈토'를 만나 눈부신 사계절을 장식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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