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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사생활 논란 후 복귀 심경? "늘 고민多..울컥울컥하네"(솔트)

입력 2023-06-05 16: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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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선호가 자신의 사진전을 방문했다.

최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2023 김선호 사진전 '우리의 계절' 방문기'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김선호는 "사진전 둘러보려고 왔는데 진짜 실물로 보니까 기분이 좀 이상하고 또 설레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핸드폰으로 보는 거보다 훨씬 예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김선호는 "부족하고 느린 사람 맞다. 진짜 느리고 확실하게 하고 싶은데 글쎄 확실하게 지금 하고 있나 모르겠다. 늘 고민이 많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니 이렇게 감동이 오나. 사진들이 핸드폰으로 볼 때랑 너무 말이 안 돼"라고 치켜세웠다.

뿐만 아니라 김선호는 "글로 보니까 되게 울고 싶네"라며 '길의 방향이 틀렸다면 조금 돌아가면 되죠. 돌아가는 경험도 제 인생에 있는 경우의 수가 되는 거죠. 전에는 돌아가야 하는 순간이 오면 힘들었어요. 답을 빨리 찾으려고 했죠. 이제는 누구나 겪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요'라는 과거 발언을 다시 읊었다.

이와 관련 "진짜 연기에 꽂혀 있어서 연기에만 해당이 됐던 것 같다. 지금은 시간이 흐르니까 인생에도 해당되는 거 같다. 참 신기하네"라고 전했다.

아울러 "배우로 설 수 있던 것도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줘서, 저 사람 배우다!라고 해주니까 서게 되고 하는 거 같다"며 "내가 했던 말인데 기억은 안 나고 내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하고 울컥울컥하네"라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김선호는 "방문해주신 팬분들 너무 감사하고, 언제나 힘이 되고 팬미팅처럼 울컥하네. 같이 찍고 준비하면서 제 인생을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여러분도 저와 함께 한 시간들을 돌아보시고 추억하시고 그리고 앞으로도 말했듯이 늘 같은 자리에서 기다리도록 하겠다, 여러분이 저를 기다려준 것처럼..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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