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강태오가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스물하나 비망록'을 낭독했다.
6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는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이 거행됐다.
현충일 추념식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그 위훈을 기리는 행사다.
국가보훈부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되는 올해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정부 주요인사, 각계 대표, 시민, 학생 등 약 7000여명이 참석했다.
무엇보다 배우 강태오가 '스물하나 비망록'을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로 읊어 뭉클함을 자아냈다.
강태오는 군복을 입고 한층 더 늠름해진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기도. 마지막은 경례 자세로 마무리했다.
한편 강태오는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