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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영 PD "간미연, 장애 아동 위해 모금..재활원 건물 증축할 정도"(아름다운 구설)

입력 2023-06-06 17: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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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구설' 캡처
'아름다운 구설' 캡처

[헤럴드POP=하지현기자]

권재영 PD가 연예계의 숨겨진 미담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5일 '권PD의 아름다운 구설' 유튜브 채널에는 '연예계 소문나지 않은 미담 폭로 [아름다운구설 EP13]'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권재영 PD는 "연예계 미담들은 좋은 이야기들이지만 본인들이 밝히길 꺼려하는 분들도 있다, 분명히"라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권재영 PD는 "일단 보면서 마음이 따뜻하고 뿌듯했던 연예인은 안재욱이 있다"며 "본인이 히트곡도 있고 노래도 잘하는 데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적은 없어 개인적 친분은 나와 없다"고 밝혔다.

권재영 PD는 "그런데 이제 안재욱의 아주 친한 사람들에게 제보를 받은 내용이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세준은 "홍경민이겠는데, 홍경민이 안재욱의 오른팔이라는 이야기가 있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권재영 PD는 "홍경민한테 들을 거다"라고 이실직고 했다. 권재영 PD는 "안재욱이 굉장히 남성적이라는 얘기가 있는데 주도적으로 연예인 야구단을 이끌 정도로 야구 사랑이 대단하다"며 "그래서 그런지 모교의 야구 선수들을 후원하는 장학금 기부도 한다, 장비 등도 다 지원한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권재영은 PD는 "누군가의 인생에 굉장히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라며 안재욱을 칭찬했다.

이어 권재영 PD는 다른 연예인의 미담도 소개했다. 권재영PD는 "이 분의 이야기도 꼭 하고 싶었다"며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인 간미연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권재영 PD는 "간미연은 장애 아동을 위해 재활원에 경제적 지원뿐만 아닌 아이들을 직접 만나 봉사활동을 한다"고 전했다. 이어 권PD는 "간미연은 자기가 직접 제일 앞서서 모금을 한다, 재활원의 건물을 증축할 정도다"라고 말해 이세진을 놀라게 했다.

권재영 PD는 "무료 공연을 통해 사람들을 모아 기부금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세준은 "최근에 코로나 때문에 못했을 수도 있는데 본인의 인맥으로 초청을 해가지고 공연을 하는데 나도 참여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권재영 PD는 "연예인 직업 특성상 그 시간에 다른 스케줄을 소화하며 돈을 벌 수도 있을텐데 그걸 포기하고 자기 재능을 기부하는 거다"라며 간미연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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