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오은영이 '배우자보다 하루 빨리 죽기'를 선택했다.
5일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에서는 1주년, ‘가정의 달 특집’ 공개방송이 전파를 탔다.
몸풀기 밸런스 게임 두 번째는 ‘배우자보다 하루 빨리 죽기’ VS ‘배우자보다 하루 늦게 죽기’였다. 하하는 아내 별에 대해 “제 아내가 항상 하는 말이다. 자기가 하루 빨리 죽겠다고. 남겨지는 게 더 슬프니까”라고 전했다. 소유진은 “하루는 잘 모르겠다”라고 고민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하하는 “1년 정도로 바꾸자”라고 관객들에 말했다.
하하는 “저는 상상할 수 없다. 그녀가 없는 세상은”이라며 사랑꾼처럼 호소했고, 이에 오은영 박사는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를 잘 터득하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은영 박사는 “저는 제가 ‘하루 빨리 죽기’다. 그래도 마지막 떠나보내는 과정을 남편이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한편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은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부부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하여 부부 갈등의 고민을 나누는 리얼 토크멘터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