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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예산 비어 축제 위한 바베큐+맥주 개발.."이 정도면 플렉스 아니냐"('백종원')

입력 2023-06-06 14: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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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유튜브 캡처
백종원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백종원이 예산시장에서 판매할 바베큐를 준비하는가 하면, 직접 만든 맥주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지난 5일 백종원은 유튜브 채널 '백종원'에 '백종원 시장이 되다. 바베큐 축제 예고편을 가장한 내가 만든 맥주 앞광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백종원은 오는 8월 개최될 예산군 비어 축제를 위한 바베큐를 점검했다. 백종원은 "여태까지 한 것 중에 완성도가 제일 좋다"며 감탄했다.

백종원은 지난 4월부터 1차 테스트를 시작했다. 아르헨티나 전통 요리 아사도에서 착안한 바베큐였다. 1차 테스트 후 보완할 점을 개선할 기계를 제작했다.

백종원의 상상은 현실이 됐다. 직접 기계 제작 후 16시간에 걸쳐 바베큐를 했다. 이후 통돼지 바베큐 테스트를 계속해서 이어왔다.

백종원은 맥주도 출시했다. 백종원은 "맥주를 너네들이 먼저 먹어라"라며 직원 복지로 준비했다. 백종원은 "바베큐 판매 전 너네들이 먼저 먹어라"라고 이야기했다.

바베큐 테스트에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1시간 만에 판매가 완료됐다. 백종원은 직접 만든 맥주를 마셔보며 "내 입맛에 맞는 맥주를 개발하고 싶었다. 이 정도면 플렉스 아니냐. 이 정도면 할 만하다. 순한 맛도 개발 중이다"라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단점이 있다. 이거 마시면 다른 맥주를 못 마신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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