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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화, 오디션 영상 소환에 안전부절 "이거 찍지마, 그런데 나 왜이리 예쁘지?"(워크맨)

입력 2023-06-09 17: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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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현기자]

'워크맨' 캡처
'워크맨' 캡처

슈화가 과거 자신의 오디션 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다.

8일 '워크맨' 유튜브 채널에는 슈화가 캐스팅 매니저에 도전해보는 내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슈화는 "20대의 힘, 20대의 파워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이어 "제가 회사에서 서열 1위인 거 아시죠?"라고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제작진이 그럼 "2위는 누구예요?"라고 묻자 슈화는 알려준다며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슈화의 전화를 받고 방으로 들어온 사람은 배우 유선호였다.

슈화는 유선호를 연습생 동기로 소개했다. 슈화는 유선호에게 "내가 완전 많이 챙겨줬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제작진이 연습생 주제 기념 슈화의 오디션 지원 영상을 공개해버렸다. 슈화는 안절부절 어쩔 줄 몰라했고 유선호는 "이 때 춤을 좀 췄네"라고 했다. 슈화는 태블릿 속 앳된 모습으로 춤을 추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이거 찍지마"라고 소리치면서도 "아 근데 예뻐, 왜이리 예뻐?"라고 감탄했다.

큐브 연습생과 마주한 슈화는 힘든 점이 없냐고 물었고 연습생은 "모니터링을 해야하는데 태블릿 고장이 잦다"고 털어놨다. 슈화는 흥분하며 "5년 전에도 그랬어, 아직도 안고쳐졌어?"라며 "내가 얘기해줄게"라며 선배 포스를 풍겼다.

한편 신입 개발팀 직원은 연습생 주간평가와 월간평가를 알려주고 이슈 칼럼 코너도 소개했다. 이슈칼럼이란 연습생 상식 탑재를 위해 이슈를 읽고 느낀 점을 쓰게 하는 일이었다. 슈화는 질색하며 "진짜 이게 제일 싫었었어"라며 "그냥 빼면 안되요?"라고 했다. 직원이 "외국인 연습생들은 이걸 읽으면서 한국어 공부도 되고.."라고 하자 슈화는 "우린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라며 단호하게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슈화는 "우린 이거 보면 스트레스 엄청 받아"라고 하자 직원은 종이를 뜯어 쓰레기통에 구겨 버리며 재치있게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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