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이 시리즈 사상 최고 제작비로 완성됐다.
영화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은 역사를 뒤바꿀 수 있는 운명의 다이얼을 되찾기 위해 새로운 모험에 뛰어든 ‘인디아나 존스’가 전 세계를 무대로 펼치는 레전드 액션 어드벤처.
시리즈 사상 최고의 제작비를 통해 완성된 전 세계를 넘나드는 스케일의 로케이션으로 화제다. 이번 작품의 제작비는 약 2억 9470만 달러로 '인디아나 존스' 1편부터 4편까지의 제작비를 모두 합친 것보다도 높은 숫자다.
제작진과 배우들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만의 느낌을 제대로 살리고자 모로코부터 이탈리아,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등 전 세계의 다양한 지역을 방문해 놀라운 풍경들을 담아냈다. 각 지역만이 가지고 있는 경이로운 비주얼과 오직 야외 촬영에서만 담아낼 수 있는 자연스러운 색감들은 ‘인디아나 존스’의 새롭고도 다채로운 모험 장면들에 풍성함을 더해주었다.
해리슨 포드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은 관객들이 영화 속 세계 여러 장소에 가서 실제로 그곳에 있는 것처럼 느끼는 것이다”고 소개했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은 오는 28일 극장에서 일반 상영과 함께 IMAX, 돌비 시네마, ScreenX, 4DX 등 특별 포맷으로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