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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주우재, '수저게임' 복권 2등 당첨에 쾌재(홍김동전)

입력 2023-06-09 05: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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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홍김동전' 캡처
KBS2 '홍김동전'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주우재가 '수저게임'에서 복권 2등에 당첨됐다.

8일 방송된 ‘홍김동전’ 40회에서는 '수저게임 리턴즈' 1부가 펼쳐졌다.

'홍김동전' 멤버들은 부사장급 회의에 커피를 배달하기 위해 회의실에 들어갔다. 주우재가 먼저 총대를 메고 회의실에 들어가 인사했다. 나머지 멤버들이 들어오지 않자 주우재는 "왜 안 들어오냐"며 소리쳤고 결국 나머지 멤버들도 들어가 인사했다. 엄숙한 분위기의 회의실에 있던 이들은 홍진경의 태국 분장에 폭소를 터뜨리며 분위기가 부드러워졌다.

홍진경은 "우리 중요하신 어르신들..아니, 우리 수뇌부"라며 "저희는 가족들이 많다"고 눈물을 흘리는 척 연기해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드레스코드 '골드스푼'에 맞춰 의상을 준비했다. 오프닝에 춤을 추며 등장한 멤버들은 수저게임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홍진경이 직전 들은 설명을 듣지 못하고 되묻자 주우재가 나무랐다. 이에 조세호는 "누나 해마가 손상됐으면 도와줘야지. 왜 그러냐"며 홍진경을 감싸는 듯 놀렸다. 홍진경은 "네가 더 싫다. 내 해마 왜 건드리냐. 기분 나쁘게"라며 분노했다. 조세호에게 김숙이 "괜찮아. 어차피 쟤 이것도 기억 못한다"며 다독였다.

조세호는 "진경이 누나가 너무 좋은 이유가 뭔 줄 아냐. 안 좋은 기억이 없다. 서운한 게 하나도 없다. 안 좋은 일에 대한 기억이 없어서 항상 즐겁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항상 새로운 사람이다"라며 공감했다.

홍진경은 "내가 꼴등하면 전 스태프한테 소고기 쏘겠다"며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스태프들이 환호하자 홍진경은 "내가 왜 그러냐면 오늘 내가 꼴등을 절대 할 일이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수저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조세호는 라면을 시켜 먹었고 홍진경은 삼겹살을 구워먹었다. 이에 장우영은 참지 못하고 라면과 맥주를 시켜 먹으며 "진짜 행복하다"고 말했다. 주우재는 동요하지 않고 참아내며 동전을 모으기 위해 게임에 도전했다.

주우재는 동전을 던져 결국 수저재배치를 성공했다. 주우재는 금수저 방에, 장우영이 은수저 방에, 홍진경이 무수저 방에, 김숙이 동수저 방에 들어가게 됐다. 홍진경은 김숙이 있던 무수저 방에 들어갔다. 홍진경은 김숙이 부채까지 썼다는 사실에 좌절하며 김숙을 원망했다. 그러다가 홍진경은 "그럼 나도 부채 써도 되는 거 아니냐"며 부채를 내려는 모습을 보였다.

첫 번째 광장타임에는 전국노래자랑이 펼쳐졌다. 인기상과 최우수상만이 있었다. 받는 상에 따라 동전을 얻을 수 있었다. 이명섭 전 PD가 심사위원으로 등장했다.

홍진경이 아이유 '밤편지'를 선곡해 불렀다. 그러나 홍진경은 한 글자를 부르자마자 탈락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숙이 김연자 '아모르파티'로 흥겨운 무대를 펼쳤다. 다음으로 조세호가 무대를 재치있게 꾸몄고, 이어 주우재가 김범수 '보고싶다'를 불렀다. 장우영은 '나는 문제없다'를 불렀고 옆에서 멤버들은 춤을 추며 흥을 높였다. 주우재가 인기상을, 조세호가 최우수상을 받아 동전을 얻었다.

홍진경이 조세호에게 동전을 2개만 달라고 구걸하자 조세호는 "동전 2개 드릴테니까 그 왕관 쓰고 헤드스핀 해 줄 수 있냐"고 물어 웃음을 선사했다.

수저마을에 일확천금의 기회인 복권 구매 기회가 생겼다. 멤버들은 각각 숫자를 적어 복권을 구매했고, 간절하게 복권 당첨 결과를 기다렸다. 주우재가 보너스 번호를 맞히며 복권 2등에 당첨돼 쾌재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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