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전원주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전원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가 이상민이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김준호는 "김민이랑 결혼하려면 돈 모아야한다는 강박관념있다"고 고민 상담을 했다.
이가운데 김준호의 고민을 들어 줄 사람이 등장했다. 바로 전원주였다. 이상민은 전원주에 대해 "신촌에서 착한 건물주로 유명하시다"며 "주식으로 58만 원을 3억으로 만드셨다"고 말했다. 이에 전원주는 맞다며 "건물 몇 채 있다"며 "그리고 3억이 아니라 30억이다"고 강조했다.
이상민은 "신촌에 신촌 로터리 제일 입지가 좋은 곳에 건물이 있다"고 말했고 전원주는 "젊었을 때 이야기지만 나는 가는 데가 은행 아니면 부동산이다"고 했다. 이에 전원주는 그리고 "난 은행에서 직접 안 가고 은행에서 집으로 온다"며 "은행 지점장이 서있고 댁으로 자동차 몇대, 몇 시에 보낼지 연락 오고 은행 안에 내 금고가 따로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원주는 "쓰는 재미보다 모으는 재미를 가져라"며 "허세는 부리면 안 된다"고 했다. 이외에도 전원주는 "엘리베이터를 타지 말고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하나하나 올라가면 어느 날 정상에 와 있다"고 했다.
또 전원주는 "그리고 장부를 꼭 적어야 한다"며 "쓸 돈을 이불에 다려서 쓰는데 솔직히 돈이 깨끗하면 안 쓰게 되고 돈이 더러우면 쓰게 된다"고 말했다. 또 김준호 집에 대해 "집도 너무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