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르세라핌이 일본 음악 시장에서 원톱 인기를 과시했다.
지난 9일 일본 레코드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정규 1집 ‘UNFORGIVEN’은 5월 기준 누적 출하량 10만 장을 넘겨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르세라핌이 한국에서 발매한 음반으로 ‘골드’ 인증을 획득한 것은 데뷔 1년 만이다.
앞서 르세라핌은 ‘UNFORGIVEN’으로 5월 15일 자 일본 오리콘 차트의 주간 앨범 랭킹,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 주간 합산 앨범 랭킹 3개 부문 1위를 석권한 바 있다.
또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4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4세대 K-팝 걸그룹 중 최장기간 차트인 신기록을 세웠다.
후속곡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의 상승세도 매섭다. 이 곡은 한국 10위를 포함해 총 6개 국가/지역의 ‘주간 톱 송’에 이름을 올렸고 진입한 모든 차트에서 전주 대비 순위를 끌어올렸다.
사진=쏘스뮤직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