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윤정수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오후 4시 45분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 김병현, 이대형과 캠핑장을 찾았다. 이때 김병현은 두 사람에게 "제가 한 분 더 모셨다"고 하면서 "스페셜한 분"이라 했다.
하지만 김숙은 "나에게 스페셜은 따로 있다"고 하면서 이대형과 핑크빛 기류를 뽐냈다. 이어 김병현은 윤정수를 소개했다.
김숙은 윤정수를 보자 "망했다"고 하며 왜 왔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병헌은 "지난번에 저희 가게에 왔을 때 윤정수 형님이 계시니까 이대형이 더 돋보이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김병현에게 "김 사장님이랑 있어도 이미 돋보인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화면으로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윤정수 씨가 아직도 정리가 안 됐냐"고 했고 김숙은 "싹 정리 됐다"고 했다. 이가운데 김연자는 윤정수와 김숙이 부부아니었냐고 했고 김숙은 "제발 가상이라는 수식어를 붙여달라"며 "사람들이 진짜 결혼 한 줄 알고 지금은 이혼한 걸로 알더라"고 했다. 이어 "전 지금 해도 초혼이다"고 했다. 김연자는 "8살 연하 진짜 좋은 것 같다"고 하면서 이대형과의 로맨스를 응원했다.
장영란 역시 "이분들은 진짜인 것 같아 더 좋고 진심으로 잘 되면 좋겠다"며 "진짜 미칠 것 같다"고 했다. 그러더니 "준비한 선물이 있는데 언니만 잘만 된다면 아이를 숨풍숨풍 낳을 수 있는 한약까지 준비할 것"이라고 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윤정수는 김숙과 이대형의 썸을 보더니 "아무 것도 아닌데 약간 짜증이 난다"고 했고 이대형 역시 "이제 그만 신경 쓰라"고 말했다.
모두 모인 가운데 게임을 진행했다. 손바닥 밀치기, 닭싸굼 등이었고 우승은 윤정수와 김숙이었다. 김병현은 우승 선물로 커플티를 선물했고 티셔츠에는 김숙과 이대형의 얼굴이 있었다. 이를 본 윤정수는 티셔츠를 이대형에게 줬다.
그런가하면 이대형은 어머니가 만드셨다며 각종 반찬을 를 김숙에게 내밀며 같이 먹으려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이를 본 김희철은 "이대형이 너무 엄마, 엄마 해서 약간 마마보이 같다"고 했다.
김병현은 "이대형은 아직도 어머니에게 '우리 아기'라고 불린다더라"고 했다. 이대형은 어머니와 영상 통화를 시작했다. 김숙은 이대형 어머니에게 큰절을 올렸고 어머니는 통화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아들'이라 했다. 이를 본 김숙은 이대형에게 "어머니가 나를 반대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콘서트를 앞둔 김연자는 리허설을 진행했다. 이때 김연자는 황민우 무대, 노지훈 무대를 직접 보며 칭찬도 하고 지적도 하기 시작했다.
김연자는 리허설을 마친 뒤 대기실에서 노지훈, 황민우를 만났다. 이때 김연자는 노지훈 의상을 보더니 "이게 무대 의상이냐"며 "장례식 왔냐"고 했다.
노지훈은 올블랙으로 입고 있었기 때문이다. 김희철은 "전 오히려 깔끔하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에 김연자는 "점잖은 정도가 아니라 관객들이 다 나갈 것 같다"며 "올블랙인 사람은 진짜 처음봤다"고 했다. 이어 "검은 옷을 입을 거면 조끼를 하얀 것을 입는다던지 아니면 넥타리를 화려하게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하면서 노지훈 의상을 골랐다.
그런가하면 베트남에 살고 있는 이켠이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정호영은 베트남 현지 시장을 알아보기 위해 베트남으로 떠났고 그곳에서 이켠을 만났다. 이켠은 베트남에서 사업 성공한 지 6년 차라고 전했다. 정호영은 이켠에 대해 "커피 사업을 해서 크게 성공했고 예전부터 저희 가게에 자주 오셔서 친분이 있다"고 했다.
이켠은 "다낭에만 3개의 매장이 있었고 분위기가 탄력받았다고 할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며 "그냥 얘기하는 게 고급 세단 굴릴 정도였고 제가 대출 없이 아파트를 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정호영은 "베트남 사람들이 한국 드라마를 많이 봐서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음식은 다 유행한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