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강호동의 장난이 여학생들을 웃음짓게 했다.
12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형제라면'에서는 여학생 손님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2일차 저녁 영업 중 자리가 딱 하나 남은 가운데 여학생 3명이 들어와 앉았다. 이들은 "우리 세명이니까 하나씩 시켜서 맛봐보자"고 했다.
여학생들은 자기들끼리 웃고 떠들다 주방에 있는 강호동을 발견했고 강호동을 알아보는 눈치를 보였다. 휴대폰을 검색해 보던 여학생들은 강호동을 알아보고 "한국 프로그램에서 봤다"고 하며 놀라워 했다.
이후 주문한 라면이 나왔고 이들은 라면을 맛보더니 맛있다고 하면서 한국말로 "맛있어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게다가 이들은 다나카의 '오이시쿠 나레' 유행어도 알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여학생들에게 "음식은 입에 맞냐"고 물었고 여학생들은 너무너무 맛있다고 극찬했다. 강호동은 마감 준비를 하면서 "묘하게 기분이 좋고 나는 행복하다고 생각하다"며 "내가 행복해야 행복한 음식이 만들어 진다"고 말했다.
여학생들은 주방에 있는 강호동을 발견하고 바로 엄지척을 내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여학생들은 강호동이 '아는형님'에서 제일 좋아하는 멤버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저 빼고 누가 좋냐"고 물었고 여학생들은 "김희철이 좋다"고 말했다. 이말에 강호동은 바로 어디론가 전화를 걸더니 김희철을 불렀다.
김희철과의 전화연결에 여학생들은 깜짝 놀랐고 강호동은 김희철에게 "여기 네 팬이 있다"고 하더니 여학생을 바꿔주겠다 했다. 여학생은 떨리는 마음으로 강호동에게 다가가 전화를 받아 인사를 했고 강호동은 바로 "뻥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