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위장취업' 신기루 "간호사들이 허리를 엉덩이로 착각, 척추에 주사 놨다"

입력 2023-06-13 08: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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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신기루가 허리에 주사 맞은 일화를 공개한다.

14일 첫 방송하는 ‘위장취업’(KBS Joy·채널S 공동 제작)에서는 꽃게잡이 어선에 취업한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가 조업을 마친 뒤 본격 꽃게 먹방을 한다.

이날 꽃게잡이 일을 마친 4인방은 육지로 돌아와 선장님과 흥정을 시작한다. 이때 선장님은 “내가 저 배에 있는 꽃게 다 줄게. 근데 일당으로 깔 거여~”라고 선언한다. 김민경은 “그럼 먹고 나서 다시 일해야 하나?”라고 혼잣말을 한다.

꽃게가 익어가는 동안 4인방은 갑자기 “누가 가장 비만인가?”를 두고 설전을 벌인다. 특히 풍자는 “난 고비(고도 비만), 그리고 우리 중 한 명은 초고비(초고도 비만)”이라며 신기루에게 팩폭을 날린다. 하지만 신기루는 덤덤하게 고개를 끄덕이면서 “사실 병원에서도 간호사들이 허리를 엉덩이로 착각해 척추에 주사를 놨다”고 웃픈 썰을 방출한다. 이에 홍윤화도 “저도 허리에 주사만 몇 번 맞았다”라고 폭풍 공감한다. 급기야 신기루는 “허리에 주사 안 맞으려고 결국 속옷을 무릎까지 내렸다”라고 폭로한다.

드디어 기다리던 꽃게찜과 꽃게탕이 완성되고, ‘먹잘알’ 4인방은 순식간에 꽃게 십수마리를 야무지게 먹어치운다. 과연 4인방이 꽃게잡이 일당으로 받은 돈을 챙겨갈 수 있을지, 아니면 오히려 사비로 추가 비용을 낼까.

한편 ‘위장취업’ 첫 회는 14일 오후 8시 KBS Joy와 채널S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KBS Joy, 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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