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넘버스' 100% 하이퍼 리얼 담은 회계법인 조직도..최강 리얼리티

입력 2023-06-13 14: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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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MBC 새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이 드라마 속 배경이 되는 태일회계법인의 조직도가 담긴 인물 관계도를 공개했다.

오는 23일(금)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연출 김칠봉 / 극본 정안, 오혜석 / 제작 타이거스튜디오,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이하 ’넘버스’)은 고졸 출신 회계사 장호우가 거대한 회계법인의 부조리에 맞서 가장 회계사답지만 가장 회계사답지 않은 방식으로 정의를 실현해 가는 휴먼 오피스 활극이다. 숫자에 죽고, 숫자에 사는 회계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짜릿하고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넘버스’ 측이 다양한 캐릭터들의 얽히고설킨 관계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인물관계도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드라마 속 주요 배경이 되는 태일회계법인의 조직도뿐만 아니라 그들의 주요 고객이 되는 파트너 기업들과 이를 구성하고 있는 인물들의 관계가 탄탄하고 치밀하게 짜여 있어 ‘넘버스’의 다채롭고 풍성한 스토리를 예고한다. 무엇보다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현실 속에 있을 법한 회계법인의 조직도를 온전히 구현해 내며 리얼리티를 높인 것은 물론, 김명수(인피니트 엘), 최진혁, 최민수, 연우를 비롯해 이성열, 김영재, 배해선, 정해균 등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배우들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먼저 스토리의 중심축 역할을 하는 극 중 장호우(김명수 분), 한승조(최진혁 분), 한제균(최민수 분)의 관계가 눈길을 끈다. 태일회계법인의 신입 회계사, 에이스 회계사, 그리고 부대표를 맡고 있는 이들이 회사 내에서 어떤 관계를 형성하게 될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같은 목표를 위해 공조를 하게 되는 어쏘 장호우와 시니어 매니저 한승조가 부조리에 맞서 어떤 협력을 펼치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더해 부자 관계로 이어진 한승조와 한제균은 긴장의 고리를 더욱 팽팽하게 만드는가 하면, 장호우에게 호기심과 관심을 보이게 되는 그의 사수이자 시니어 어쏘인 진연아(연우 분) 사이는 핑크빛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어 흥미를 배가시킨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은 오는 6월 23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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