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트레킹에 도전한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이 산 위에서 딱딱한 도시락을 먹게됐다.
22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노르웨이 편'에서는 노르웨이 트레킹에 도전한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트래킹 준비를 하기 위해 멤버들은 의상점검을 했다. 이후 윤균상은 뜨거운 물을 가져가야 할 것 같다고 하면서 물을 끓여 준비했고 유해진은 따뜻하게 먹고 출발해야 한다며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이때 진선규는 "우리 어제 싸놓은 도시락 확인 좀 해야할 것 같다"며 지난 밤 만들어 놓은 주먹밥을 거냈다.
그러나 추운 온도 탓에 미리 만들어놓은 주먹밥은 꽝꽝 얼어있는 상태였다. 진선규는 "이거 이빨이 안들어 갈 것 같다"며 "이건 거의 돌덩이다"고 말했다. 유해진은 "핫팩을 좀 넣으면 좋아지지 않겠냐"고 하면서 핫팩 2개를 도시락과 함께 넣었다.
네사람은 기대를 안고 트래킹을 시작했다. 눈길을 밟으며 트래킹을 한 멤버들은 제단 바위에 다다랐다. 인증샷을 찍은 네 사람은 이윽고 아침에 챙겨 온 도시락을 꺼냈다. 하지만 삶은 달걀은 뭉개져 있었다. 이를 본 유해진은 "달걀은 포기해야겠다"고 하며 허탈하게 웃었다.
박지환은 핫팩이 담긴 주먹밥 도시락을 챙기며 "뜨끈뜨끈하다"고 하며 기대한 모습을 보였다. 도시락 뚜껑을 연 모습을 본 유해진은 "돌덩이 같다"고 걱정하고 한입 먹더니 "이거 오래 씹어야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