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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D&E, 팬콘서트 투어 시작..서울 공연 전석 매진 '성료'

입력 2023-06-26 10: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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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슈퍼주니어-D&E(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팬콘서트 투어 ‘DElight Party’(딜라이트 파티)의 막을 성공적으로 올렸다.

팬콘서트 투어의 시작을 알린 서울 공연은 지난 6월 24~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으며,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해 슈퍼주니어-D&E의 높은 인기와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더불어 슈퍼주니어-D&E는 ‘떴다 오빠’, ‘땡겨’, ‘B.A.D’, ‘ZERO’ 등 강렬한 히트곡 무대부터 시원하고 청량한 분위기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객석을 떠다니는 풍선 연출이 돋보인 ‘1+1=LOVE’, 스탠드 마이크를 사용한 감미로운 ‘너는 나만큼’ 무대, ‘쏘리 쏘리’, ‘미인아’, ‘MAMACITA’ 등 신나는 슈퍼주니어 메들리까지 선사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공연을 마치며 동해는 “여러분께서 항상 사랑을 보내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런 자리를 만들 수 있게 영감을 준 팬 여러분을 생각하면서,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만들고 건강한 소통을 이어가고 싶다”, 은혁은 “여러분과 저희는 서로가 서로를 위해 존재하는 것 같다. 이렇게 특별한 시간 속에 늘 같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의 해외 투어에서도 언제 어디서든 팬 여러분을 생각하면서 노래 부르겠다”고 전했다.

한편, 슈퍼주니어-D&E는 오는 7월 29~30일 대만 타이베이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TICC)에서 팬콘서트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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