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토니안과 초아가 철원 DMZ 지하 500m 땅굴에서 비명을 지른 이유는 무엇일까?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자 휴전국인 대한민국에는 전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관광지가 존재한다. 비무장지대(DMZ)다. 서해안의 임진강 하구에서 동해안의 강원도 고성에 이르는 248㎞의 군사분계선(휴전선)을 중심으로 남북 2㎞를 지정해 4㎞의 공간을 두고 군대의 주둔이나 무기의 배치를 금지하도록 했는데, 격전지였던 이곳을 남북 완충지대로 만든 것이다. 이후 무려 70여 년간 사사로운 발길이 닿지 않은 채 미지의 땅으로 보존된 DMZ는, 오랜 시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덕분에 세계적인 자연생태계의 보고가 되었다. 그리고 DMZ와 인접한 민간인 출입 통제선 내 구역은 세계 유일무이한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한반도의 과거와 현재를 지닌 DMZ가 새로운 미래를 가능케 하는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다시금 주목받는 이유다.
한편 같은 듯 다른 매력을 지닌 비무장지대(DMZ) 안에서 초토아 남매(토니X초아), 다 해준단 마리아 (김해준X마리아)가 발견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로컬 상생 프로그램 '오늘부터 구독 중'에서 7월 1일 토요일 오전 9시 5분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