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런닝맨' 김종국, IMF 시절 금 모으기 동참 "트로피 금 냈었다"

입력 2023-06-25 19: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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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종국이 과거 금 모으기에 동참했던 사실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이열치면’ 레이스가 펼쳐졌다.

유재석은 “예전에는 방송을 무조건 여의도에서 했다. 요즘에는 방송국이 다 상암으로 옮기니까”라고 입을 뗐고, 김종국은 “MBC에서 금 모으기 할 때 냈는데”라며 추억에 잠겼다. 이에 유재석도 “우리가 그런 거 많이 했다”라고 공감했다. 김종국은 “트로피 앞에 금 붙은 거 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유재석은 “예전에는 내성적인 어린이들을 웅변 학원에 많이 보냈다. 많이 떠들고 산만한 친구들은 서예 학원, 기원에 보냈다”라고 어린 시절 이야기를 꺼냈고, 전소민은 자신은 합숙 캠프에 가곤 했다고 밝혔다. 이에 하하는 “꼴통들만 가는 데 얘기하는 거 아니냐”라고 놀렸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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