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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이규혁 없이 떠난 2주 발리 여행.."지상낙원, 숙소 4번 옮길 예정"('담비손')

입력 2023-06-29 22: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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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유튜브 캡처
손담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손담비가 발리 여행을 즐겼다.

29일 손담비는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 'DAMBI in BALI 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어제 새벽 1시 넘어서 발리 숙소에 도착했다. 입국 심사 줄이 엄청 길더라. 인도네시안만 설 수 있는 라인에 제가 서 있었다. 이상함을 감지하고 나왔다. 한국이랑 1시간 밖에 차이가 안 난다. 짱구 근처에 있는 숙소다. 네 번 정도 숙소를 옮길 예정이다. 발리 숙소 투어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손담비가 머무는 숙소에는 풀장이 있었다. 손담비는 "비가 올 것 같은 날씨인데, 구름은 엄청 예쁘다. 쉴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저녁이 되면 불도 다 켜져서 너무 예쁘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주방이 보인다. 음식도 해먹을 수 있어서 편리하다. 제 방을 보면 놀랄 거다. 옷을 너무 많이 갖고 왔다"고 했다.

5시간 동안 짐을 쌌다며 "찍어줄 사람이 없었다. 남편도 나가서 찍어줄 사람이 없었다. 브런치를 먹고 수영복을 챙겨서 근처 바닷가를 가려고 한다. 발리에 2주 있을 예정인데, 알차게 보내고 갈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손담비는 수영장에 가서 수영을 즐겼다. 손담비는 "물에 들어오니까 아주 좋다. 지상낙원이 따로 없다. 발리는 이 맛에 오는 거다. 시간이 금방 갈 것 같다. 진짜 여유롭다. 촬영 목적으로만 와봤다"라며 감탄했다.

손담비는 요가도 하기로 했다. 손담비는 "발리에 왔으니 한 번쯤 요가를 배우겠다. 요가가 제일 어렵다는 걸 많이 느끼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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