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2세대 보이그룹이 완전체로 컴백한다. 오랜만에 돌아오는 그룹들 소식에 팬들 역시 설렌다.
가장 먼저 완전체 컴백한 그룹은 샤이니다. 지난 26일, 샤이니는 정규 8집 'HARD'를 발매하며 약 2년 2개월 만에 컴백했다.
샤이니는 최근 성료한 단독 콘서트에서 정규 8집 무대를 선공개하며 팬들과 오랜만에 만났다. 비록 멤버 온유가 컨디션 난조로 활동 중단했지만, 미리 촬영한 예능 등에서 샤이니 완전체를 만난 팬들은 반가워하고 있다.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낸 'HARD'는 차트 성적도 순항 중이다. 'HARD'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전 세계 40개 지역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샤이니는 샤이니답게, 여전한 저력을 보여준다.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은 유키스는 오는 28일 완전체로 컴백한다. 유키스는 신보 'PLAY LIST'를 발매, 약 5년 6개월 만의 컴백이다. 수현, 훈, 기섭, 알렉산더, AJ, 일라이까지 여섯 멤버는 신보 발매 후 같은 달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열기를 이어간다.
틴탑 역시 데뷔 13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컴백한다. 지난 2020년 발매한 스페셜 앨범 'To You 2020' 이후 3년 만에 돌아오는 틴탑.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다시 돌풍을 일으켰으나, 멤버 캡의 욕설 논란으로 인해 한차례 위기를 맞았던바.
틴탑은 앨범 'TEEN TOP [4SHO](틴탑 [포슈어])'를 오는 7월 4일 발매한다. 틴탑은 타이틀곡 '휙'으로 활동할 예정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인피니트 역시 완전체 계획 중이다. 인피니트는 최근 완전체 활동을 논의 중이며, 리더 김성규는 인피니트 컴퍼니를 설립했다.
인피니트의 완전체 활동 전, 김성규의 솔로 활동도 만날 수 있다. 오는 28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2023 에스에스 컬렉션(2023 S/S Collection)'을 발매한다.
샤이니부터 인피니트까지 2세대를 주름잡았던 그룹들이 대거 컴백하는 가운데, 다시 한번 감동을 안길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