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오나미가 자책감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개벤져스의 오나미는 포지션 변경을 희망했다. 오나미는 다들 공격해보고 싶어하지 않았냐며 “내가 밑에 있으면 패스를 뿌려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설득했다.
이에 김승혜는 “몸싸움 싫어하지 않냐”라고 꼬집었다. 오나미는 의견을 굽혔고, 8개월 동안 이어져온 무득점에 공격수 포지션을 제대로 해내지 못한 자책감을 드러냈다.
한편 ‘골 때리는 그녀들’은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소모임 탄생, 여자 축구의 르네상스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