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안효섭이 한석규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측은 지난 27일 '하와이에 간 안효섭, 여기에서 말하는 '낭만닥터 김사부3' 이야기와 TMI는?'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안효섭은 "셀프 프로필에서 프로필을 업데이트 해보려고 한다"고 알렸다.
이어 남친짤 비결에 대해 "스태프들에게 물어본다. 어떤 사진이 잘 나왔는지 모른다. 항상 내가 찍어놓고 스태프들에게 컨펌 받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안효섭은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촬영 시작할 때보다 7kg가 빠졌다"며 "3년 만에 모이니 다들 더욱 성숙해지고, 되게 편안해졌다. 모두가 삶의 여유를 찾은 것 같았다. 더 배려하고 격려하는 현장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팀워크라고 생각한다. 리허설 하기도 전에 척척 맞춰놓고 감독님께 보여드린다"며 "가끔 보면 진짜 의사들 같다"고 치켜세웠다.
뿐만 아니라 안효섭은 "어디 가서도 항상 내 동료 친구들에게 이야기하는게 꼭 한 번 한석규 선배님과 해봤으면 좋겠다고 한다. 정말 뜻 깊은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원래 롤모델이 없었는데 시즌2 때 연기적으로 롤모델이 됐었다"며 "시즌3에서는 어른으로서 이런 어른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문득문득 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