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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박규영, '셀러브리티'서 3단 변신 예고..강민혁 "천상 배우"[종합]

입력 2023-06-30 14: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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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캡처
'가요광장'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규영과 강민혁이 '셀러브리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30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배우 박규영, 강민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규영과 강민혁은 오늘(30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셀러브리티'에 출연한다. 이에 대해 박규영은 "서아리라는 캐릭터를 맡았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다가 하루아침에 엄청난 셀럽이 돼 고난과 역경을 겪는 이야기다"라고 소개했다.

강민혁은 "저는 한준경 역을 맡았고 재벌 3세, 젊은 기업의 대표를 맡고 있다. SNS 계정도 없었던 인물이 서아리에 꽂혀서 계정을 만들고 유일하게 팔로우하는 한 명이 서아리다. 어떻게 되는지는 오후 4시에 알 수 있다"고 덧붙이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셀러브리티' 속 두 사람을 부르는 애칭이 있냐는 질문에 박규영은 "저랑 청아 언니가 민혁 오빠를 부르는 별명이 있었다. 감자 왕자님"이라고 답해 웃음꽃을 피웠다.

이어 "청아 언니가 저한테 붙여주신 게 있다. 오빠는 감자 왕자인데 저는 감자 수제비 같다고 하셨다. 우리는 감자 커플이다"고 덧붙이며 귀여운 케미를 자랑했다.

'가요광장'의 한 청취자는 "셀러브리티 봐야 하는 이유 다섯 글자로 표현해줘라"고 부탁했고 강민혁은 "내가 나와서"라고 답하며 감자 왕자의 위엄을 보여줬다.

이은지는 박규영과 강민혁에게 "서로 촬영할 때 '뭐야 여기서 이런 걸 한다고?'하는 애드리브가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강민혁은 "애드리브는 기억이 잘 안 나는데 규영 씨만의 스타일이 있다. 많이 떨리고 걱정을 많이 하는데 막상 촬영에 들어가면 '천상 배우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잘한다"고 칭찬했다.

박규영 역시 "오빠도 쑥쓰럼이 많고 긴장도 많이 하는 거 같다. 캐릭터 특성상 오그라드는 대사가 많은데 슛 들어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담백하게 쭉쭉 하신다"고 칭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박규영은 '셀러브리티'에서 3단 변신을 한다며 "평범한 직장인, 셀럽, 완전히 흑화 된 버전이 있다. 흑화 된 아리에서는 강한 캐릭터를 보여드리고자 조금 다른 목소리를 만들어봤다"고 예고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끝으로 두 사람은 "'가요광장'에 출연해 작품 소개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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