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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계일주2' 기안84, 인도 빨래터 갔지만 영혼 탈탈→덱스 에이스 등극

입력 2023-07-01 11: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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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기안84가 자신의 마음을 흔든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인도 빨래터’로 향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2’(연출 김지우 박동빈 신현빈 장하린, 이하 '태계일주2') 측은 인도 여행 중 숙소 세탁 서비스에 만족해 빨래터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된 기안84가 직접 빨래터에 방문한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고 싶었던 빨래터에서 설렘 가득한 모습이 아닌 영혼과 체력이 탈탈 털린 기안84의 모습과 그 반대로 기안84 옆에서 손에 모터를 단 듯 빠른 터치로 빨래를 잡는(?) 덱스의 모습이 보여 눈길을 모은다.

덱스는 피지컬을 100% 활용한 논스톱 패대기로 ‘빨래 에이스’에 등극하며 빨래터 선배의 인정을 받는다고. 이를 본 기안84는 “드디어 너의 적성을 찾았구나”라며 감탄한다. 자극을 받은 기안84는 빨래에 온 힘을 쏟아붓지만 끝없이 리필(?) 되는 빨랫감에 넋이 나간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그런가 하면 월등한 실력으로 고급 기술까지 배운 덱스의 맹활약에 현지 선배들의 견제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 모든 이야기는 오는 2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태계일주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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