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故 한경선이 오늘(4일) 8주기를 맞았다.
4일은 故 한경선의 사망 8주기다. 지난 2015년 7월 4일, 고인은 뇌경색으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세상을 떠났다. 향년 53세.
당시 故 한경선의 사망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를 촬영 중이던 고인은 촬영을 마친 후 스태프들과 식사를 하다가 뇌출혈로 쓰러졌다.
이에 故 한경선은 강남성모병원으로 이송됐고, 잠시 의식을 찾았으나 중환자실에서 끝내 숨을 거뒀다. 고인은 가족들 사이에서 임종을 맞았다.
故 한경선의 사망 소식에 연예계도 슬픔에 빠졌다. 배우 강성연은 "편찮으신 그날도 힘내라고 챙겨주셨는데 갑작스럽게 가셔서 마음이 아프다"라고 했다.
또 배우 윤해영은 "천사같은 언니이니 좋은 곳으로 갔을 것이라 믿는다. 고맙고 사랑한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숙 역시 "마지막으로 그때 체했다고 해서 누워서 손도 주물러주고 했는데 그게 마지막이라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수많은 스타가 故 한경선을 애도했다.
故 한경선은 KBS 공채 탤러트 출신이다. 드라마 '대조영', '자이언트', '위대한 조강지처', '뻐꾸기둥지' 등에 출연해 사랑받은 배우였다.
故 한경선이 어느덧 8주기를 맞은 가운데, 고인을 그리워하는 목소리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