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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김국진 이렇게 스윗했네 "파리서 시계 사려 했는데.."(강수지TV)

입력 2023-07-05 14: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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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강수지가 파리 쇼핑기를 대방출했다.

가수 강수지는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 'Paris Shop with me, 파리에서의 쇼핑을'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최근 강수지는 딸 비비아나가 유학하는 나라인 프랑스 파리에 다녀왔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은 쇼핑해온 물건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수지는 "쇼핑은 거의 안하고 동네에 있는 백화점에 한 번 갔다"며 지갑, 가방, 양말을 샀다고 했다.

한 번 사면 물건을 오래 쓴다는 강수지는 "지갑이 쓸만한 게 없었다. 원래 지갑이 잉크가 묻어 가지고 다닐 수 없게 되어 프랑스 브랜드의 지갑을 사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제 마음에 들고 가격도 괜찮으면서 편리한 걸 사는 편"이라고 앙증맞은 지갑을 소개했다. 가격은 20만원 미만대였다고. 그는 "오래 사용할 것 같다"며 만족했다.

양말도 있었다. 강수지는 "파리 가면 그냥 속옷집을 한번 간다. 속옷이 생각보다 어느 곳에서나 비싸다. 그런데 여러 개를 세일을 많이 하고 심플해서 이번에도 양말을 사왔다. 양말을 거기까지 가서 왜 사냐고 하는데, 보여서 산 것이다. 반짝이가 있어 눈에 확 들어온다"고 구매 이유를 전했다.

가방도 공개했다. 그는 "예전에는 이렇게 버클이 많은 멋진 가방을 많이 들었다. 그런데 무거워서 이런 버클 있는 건 절대 안살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는 또 괜찮더라. 이런 작은 백은 메인백 외에 사이드로 들기 위해 샀다"고 연보라 미니 핸드백을 추천했다.

끝으로 강수지는 "사실은 남편이 결혼기념일 겸 생일 겸 뭘 갖고 싶냐고 했다. 갖고 싶은 게 없었는데, 나 그럼 파리 가는데 마침 시계가 없어서 손목시계를 사겠다고 했다"며 "그런데 가서 보지도 못했다. 그래서 다시 내년으로 (미뤘다.) 우리나라에서 봐도 되긴 해서 나중에 다니다 있으면 사려 한다"고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한편 강수지는 김국진과 결혼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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