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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하희라, 아들만 신경 써" 최수종, 아들 최민서에 질투(세컨하우스2)

입력 2023-07-07 05: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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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세컨 하우스2’ 캡쳐
KBS 2TV ‘세컨 하우스2’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최수종이 아들 최민서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 6회에서는 최수종과 하희라가 아들 최민서와 함께 집을 짓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하희라와 단둘이 집 짓기 작업을 했던 최수종은 일이 힘에 부쳤는지, "이제는 젊은 피가 필요하다, 우리 아들이 마침 방학이다" 라며 제작진에게 아들 최민서를 데려오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후 등장한 최수종 부부의 아들 최민서는, 부모님을 대신해 차를 운전하는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당연히 도와드려야죠" 라고 말하며 효심을 드러냈다.

하희라는 조수석에 앉아 "선크림은 발랐냐, 이따가 작업복 입고 한번 더 발라라" 며 연신 아들만 챙겼고, 뒷좌석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던 최수종은 "나한테는 신경을 안 쓰고 최민서씨한테만 신경을 쓰냐" 며 불평을 했다. 그러자 하희라는 "아빠는 혼자서 잘 하시잖아요" 라고 말했고, 최수종은 "아빠들은 혼자서 잘 하나?" 라고 다시 한번 툴툴대며 웃음을 줬다.

잠시 후, 전북 진안에 도착한 세 가족은 마을 사람들에게 가져온 떡을 나누어 주었다. 마을 어르신들은 아들 최민서를 보고 "얼굴만 봐도 배부르다, 잘 생겼다" 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자 최수종은 귀여운 질투심을 발휘해 "그러지 말고 저만 보세요" 라고 말했고, 마을 어르신은 "자꾸 저 쪽에 눈이 간다" 라는 말로 받아쳐 웃음을 주었다. 이후에 만난 동네 목수 역시 최민서의 외모를 보고 감탄, "잘 생겼다"는 말을 늘어놓았는데. 최수종은 "저 그런 소리 많이 듣습니다" 라고 능글맞게 받아치며 아들에 대한 질투심을 끝없이 표현했다.

한편, 이 날 최수종은 아들 최민서와 함께 지붕 만들기 작업에 돌입했다. 최민서는 지붕 위를 능숙하게 걸어다니며 아버지 최수종을 도왔다. 그는 "군대에 있을 때 통신병이어서 지붕에 몇 번 올라와 봤다" 며, "아버지 혼자서 어떻게 하셨던 거냐" 라며 최수종에게 존경을 표하기도 하였다.

작업 중이던 두 사람을 지켜보던 하희라는 "목 마르지 않냐" 며 두 사람에게 시원한 생수가 담긴 패트병을 던져주기로 했다. "누구에게 먼저 줄까" 라고 고민하던 하희라는 남편 최수종에게 먼저 물을 던져주기로 했는데. 물병은 정확히 최민서의 손에 안착했다.

그러자 하희라는 "말은 아빠였는데 마음은 아들이었나 봐" 라고 말하며 미안해 하였다. 그녀는 다시 한 번 최수종에게 물병을 던져주려 하였는데, 바닥에 떨어뜨리는 등 조준을 잘 하지 못했다. 그러자 최수종은 "아들에게는 손에 딱 잡히게 주고, 나 안먹어" 라고 툴툴거려 웃음을 주었다.

한편, 빈 집을 새 집으로 만드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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