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코드 쿤스트가 의리를 지켰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에서는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게스트 코드 쿤스트는 정말 중요한 일정을 취소하고 녹화에 참석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원래는)이틀 전에 파리로 출국해서 제가 되게 좋아하는 패션쇼에 초대됐다. 그래도 이게 선약이었다”라고 밝혔다.
조세호는 “패션도 굉장히 뛰어나다”라고 칭찬했고, 코드 쿤스트는 패션으로 연결된 멤버로 조세호를 꼽았다. 코드 쿤스트는 “저는 세호 형이 연결되어있다고 본다. 요즘에 그런 생각이 든다. 예전에 형님이 처음 패션을 선보일 땐 그랬는데, 이젠 돈을 올바르게 쓰고 있구나. 너무 멋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는 스페셜 게스트가 자신의 '안하던 짓 박스'를 공개하고 이를 키워드 토크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