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민준이 박주미에게 비녀를 건넸다.
9일 방송된 TV조선 '아씨 두리안'(연출 신우철, 정여진/극본 임성한)6회에서는 단치감(김민준 분)이 두리안(박주미 분)에게 비녀를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단치감은 두리안에게 비녀를 내밀었다. 은비녀인 것을 확인한 두리안은 "어찌 이 귀한걸 저에게 주시냐"고 했고 단치감은 "할머님 유품이다"며 "친할머님은 증조 할머니께 물려받으신 것"이라 했다.
그러자 두리안은 고마워 하며 "안그래도 저와 제 아이가 조카 분께 비녀를 좀 구하고자 했다"고 했다. 이에 단치감은 "근데 며느님에게 비녀는 좀 그렇다"며 "요즘 나이 서른에도 애처럼 말하는 친구들 있는데 쪽머리까지 하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 수 있다"고 했다.
두리안은 단치감의 할머니에 대해 궁금해 했고 단치감은 "우리 형제를 키워주신 분이다"고 하면서 할머니가 주신 집을 처분도 못할 정도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