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데' 양희은 "일흔 넘으니 많은 것 내려놓게 된다"

입력 2023-07-10 15: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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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방송캡처
'두데'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양희은이 책을 냈다고 했다.

10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두시만세'에는 양희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양희은은 최근 책 '그럴 수도 있어'를 냈다. '그러라고 그래'의 후속편이라며 "제가 '여성시대'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많이 자랐다고 생각한다. 어느새 일흔 살이 되니까 많은 것을 내려놓게 되더라"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그러라고 그래'와 글쓴 느낌이 다르다. 청춘들을 위로하려고 쓴 책은 아니고, 한 달에 한번씩 원고 쓰던 것을 모아 추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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