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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던 짓' 조세호, 수천만원 명품백 경제 뉴스에 "오랜만에 따끔한 이야기들"(종합)

입력 2023-07-10 00: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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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 방송화면 캡처
MBC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조세호가 경제 뉴스 토픽에 올랐던 자신의 명품 가방을 언급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에서는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게스트 코드 쿤스트에 조세호는 “패션도 굉장히 뛰어나다”라고 칭찬했고, 코드 쿤스트는 패션으로 연결된 멤버로 조세호를 꼽았다. 이어 “저는 세호 형이 연결되어있다고 본다. 요즘에 그런 생각이 든다. 예전에 형님이 처음 패션을 선보일 땐 그랬는데, 이젠 돈을 올바르게 쓰고 있구나. 너무 멋있다”라고 화답했다.

주우재는 화제가 됐던 조세호의 명품 가방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조세호는 최근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할 때, 하객룩으로 5~6천만 원대로 알려진 명품 브랜드 H사의 가방을 들어 이슈가 됐었다.

당시 조세호가 결혼식에서 든 가방이 얼마인지 경제 뉴스 코너에 나왔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는 "보통 연예 뉴스는 댓글을 달지 못하게 되어있는데, 경제 뉴스는 댓글을 달 수 있다”라면서 “그래서 오랜만에 많이 읽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오랜만에 따끔한 이야기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코드 쿤스트는 정말 중요한 일정을 취소하고 녹화에 참석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원래는)이틀 전에 파리로 출국해서 제가 되게 좋아하는 패션쇼에 초대됐다. 그래도 이게 선약이었다”라고 밝혔다.

코드 쿤스트는 ‘안 하던 짓’으로 ‘작은 귀로 살기’를 꼽았다. MC들은 작은 귀를 갖고 싶었던 코드 쿤스트를 위해 ‘더 큰 귀’를 얻어 도비가 돼 웃음을 안겼다. 5MC는 텅 빈 MBC에서 퇴근을 걸고 양말 찾기 미션을 펼쳤다.

한편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는 스페셜 게스트가 자신의 '안하던 짓 박스'를 공개하고 이를 키워드 토크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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