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코미디 빅리그' 측이 故 이지수를 추모했다.
tvN '코미디 빅리그' 제작진은 12일 "누구보다 웃음에 진심이었던 코미디언 이지수님을 코미디빅리그는 기억합니다"고 애도를 표했다.
이어 "당신의 웃음에 대한 열정을 잊지 않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故 이지수는 지난 11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정확한 사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가족과 동료들은 큰 슬픔에 빠졌다.
더욱이 故 이지수가 채널에 남긴 마지막 글에는 "요즘 모든 게 다 좋다"는 내용이 담겨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인은 윤형빈 소극장 출신 개그우먼으로, 2021년 '코미디 빅리그'로 데뷔해 여러 코너에서 활약했다.
한편 빈소는 서울 영등포구 신화요양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6시 40분, 장지는 서울 시립승화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