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이슈]'대성·박재범·권은비 출연' 오사카 워터밤, 스태프 사망에 개최 취소

입력 2023-07-15 18:03:33
    • 복사완료!

'워터밤 페스티벌' 공식 SNS
'워터밤 페스티벌' 공식 SNS

[헤럴드POP=정혜연기자]

일본 오사카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워터밤 페스티벌'이 리허설 중 스태프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며 행사 개최를 전면 취소했다.

지난 14일 '워터밤 페스티벌' 주최 측은 공식 사이트와 SNS에 "7월 15일(토), 16일(일)에 개최 예정이었던 WATERBOMB JAPAN 2023 오사카 공연과 관련하여 회장 설치 시 중대한 사고가 발생했다"며 "상기 중대사고로 인해 이벤트 개최가 더 이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오사카 공연에 대해서는 중지하겠다"는 공지를 게재했다.

이어 "기대해 주신 고객님, 관계자 여러분께 대단히 불편을 끼쳐드린 점, 또한 개최 직전에 이와 같은 안내를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 더 이상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책을 세우고 재발 방지에 책임지고 임하겠다"며 "오사카 개최 티켓은 전액 환불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같은 날 일본의 한 매체는 오전 11시경 워터밤 공연장에서 무대 장치 리허설을 하던 중 남성 스태프 A씨가 물을 분사하는 장치에서 나온 시속 120km 물 대포에 머리를 맞고 숨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물대포를 맞은 뒤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으며 일본 경찰은 이번 사건에 업무상 과실치사가 있었는지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참담한 사고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네티즌들은 "이게 무슨 일이냐"고 탄식하며 사망한 남성 스태프 A씨를 애도하고 있다.

한편 15~16일 오사카시 마이스 스포츠 아일랜드에서 진행될 '워터밤 페스티벌'에는 빅뱅 대성, 2PM 닉쿤·준케이, 마마무+, 박재범, 유겸, 로꼬, 그레이, 빅나티, 하온, 권은비, 스테이씨 등이 출연할 예정이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